시와 삶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곰국 끓이던 날>

2학기 국어 과목은 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정현종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과 손세실리아의 <곰국 끓이던 날>을 공부했는데,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배우기에는 다소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기초이니 만큼 가볍게 시를 배운 후 두 시 중 한 편을 골라서 모둠별로 몸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실제 활동을 해보니 (1) 다른 시를 가져오거나 (2) 모둠별로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만이라도 모둠별로 알아서 고르게 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지와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시 표현하기(모둠 활동).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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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정현종)(모범답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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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정현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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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곰국 끓이던 날(손세실리아)(모범답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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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곰국 끓이던 날(손세실리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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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곰국 끓이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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