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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동기 선생님들 중 떠나는 선생님이 있다.
아쉬움을 달래려 남 동기 선생님들끼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붕따우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해서 더 의미가 있었던 듯...
내년에는 바로 내가 떠나는 사람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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